지진에 대비하는 경주아이쿱생협의 강의
정말 현실적이고도 필요한 내용들이었어요.
더 많은 엄마들의 참여가 필요한 수업이기도 했고
또 강좌가 끝이 아니라 자치제에 대한 시스템 구축과 그
시스템 구축에 대한 한분한분의 힘 또한 필요함을 느낍니다.
그냥 전문가가 아니라 직접 겪어보신분이시라 더욱 생생했고 ,

그 분 말씀 중에 ' 지진이 일어나면 허둥지둥 부모님들이 데리러 오는게 
아니라 각 동네의 아이들을 모아서 그 동네 대피소로 가서 그 곳에서 만납니다.

또한 무리해서 그 아이를 데리러가서 데리고 오지 않습시다.

 2차적인 피해가 있을수 있습니다' 라는 말씀에 기억납니다 .

요거 맞지요?
일본에 대한 지진방침안내자라고 알려주셨어요
바래봅니다
경주시에 자연재해홈페이지요
좋은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
담에 다들 또 뵙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