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​8월 조합인만남의 날을 가졌어요~~^^
(그 유명한 한미모한다는  괘릉마을조합원들과 새조합원분들^^)

분명 전날까지도  에어컨필수의  한여름이었는데  요날 갑자기 가을이 되었어요 반바지 반팔티 입고나섰다가  깜짝놀랐드래요;;;

우리아이쿱의  얼굴마담이신 이사님께서  반갑게 맞아주시며  우리는  또 한식구임을 느끼며 제집마냥  편안한 곳에서~   

처음  건강한 식품 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시중의  한살림 초록마을 등 그중의  한 브랜드라고만 생각했었는데  이날   아이쿱 자연드림을 알고  이해하는 중요한  시간이었어요

또 우리가 내는 얼마 안되는  조합비로  어려움에 닥친 거래처농가에  희망을 드린 일 등은  사업?  그  이상의 신뢰와  찬사를 보냅니다 

아이쿱의  이러한  마인드와 의식이 지속된다면  대기업의 능력있는 사업성과도  견줄만하다는  희망을 가져봅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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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 까다롭고 투명하게 선정되어  나오는 우리 제품들이  우리나라 각 가정의 식탁과 생활용품으로  쫘악 깔리는 날도 그려봅니다

직함은  "이사"님 이신데 10만원이 안되는 월급을 받으시고  늘 봉사해주시는  활동가분들께  감사드려요~~!!!